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딜 조합 (문단 편집) === 단점 === 한정적 상황에 사용 쓰일 수 있는 구간이 한정적이며, 쓸 수 있는 맵이라 해도 보통 1경유지나 A거점에서만 효율이 좋다. 단순히 '특정 구간에서만 좋다'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그 특정 구간을 지나면 33으로 바꿔야 하고, 그러면 궁이 없는 상태로 궁이 어느 정도 모아진 상대의 33을 상대해야 한다는 말이 된다. 실제로 프로 경기에서 A거점을 뚫은 이후에도 다딜 조합을 들고 가는 경우는 궁이 아깝거나 바꿀 시간이 부족한 경우에 한하며, 이마저도 이 때 지면 스노우볼이 굴러가서 지는 그림이 제법 나온다. '''딜러픽에 따른 생기는 포지션 변경'''[* 이건 보통 프로 대회에서 나타나는 문제.] 서브탱커를 기용하지 않으므로 서브탱커가 딜러를 들어야 하며, 4딜이라면 서브힐러도 딜러를 들어야 한다. 서브힐러는 보통 딜러도 어느 정도 다룰 줄 아므로 큰 문제는 아니지만, 서브탱커는 오랫당안 D.Va 고정이었던 영향으로 딜러를 못 다루는 경우도 많다. 솜츠조합의 유행으로 서브탱커들 숙련도가 올라간 솜브라나 누구나 무난히 다루는 솔저를 보통 들는데, 그마저도 못 하면 쓰기 어렵다고 봐야 한다. 쓰겠다면 다딜-솜츠만 쓸 작정으로 처음부터 3딜 로스터로 가거나, 서브탱커의 레킹볼+메인탱커 딜러 조합을 쓰는 수밖에 없다.[* 일부 전장에서 게구리를 넣지 않고 띵-디엠-영진 조합을 쓰는 상하이나(이것은 띵이 디바가 가능해서 되는 로스터이기도 하다), 가끔 다딜 조합을 들면 짜누 레킹볼-범퍼 딜러 조합을 쓰는 밴쿠버 등.] '''탱커의 부재에 따른 거점 멸시''' 오버워치는 기본적으로 거점을 지키고, 화물을 미는 게임이다. 탱커의 가장 주 목적도 거점 지키는 것인데, 아무래도 원탱이다 보니 이런 유지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특히 쟁탈전에서는 33 상대로 거점을 주고 시작할 수 밖에 없고 아무리 3딜이라 해도 33의 유지력 상대로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거점 게이지에서 크게 불리해진다. '''조합 병경에 따른 궁극기 초기화'''[* 이 역시 거의 프로대회에서 나타나는 문제] 33의 카운터로 고안되었다고는 하나 맵같은 환경을 잘 타기에 잘 안 풀리면 결국 33을 꺼내든다. 보통 이런경우 상대 33은 궁극기가 서너개는 보유하고 있고 아군측은 궁극기 초기화로 궁게이지 조차 0인 상황. 이러면 보통 두턴은 상대 궁극기에 당해줘야 하는데 시간상 2분 정도가 소요된다. 점령전의 경우 점령게이지 50정도다. 보통 4분정도의 공격시간이 있는데 2분정도를 궁싸움에 밀려 그냥 버린다는 것은 굉장히 불리할 수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